지난해 개설된 한국전통음식학교는 올해는 꿈나무 쿠킹 교실·푸드 스타일링·생활 요리 등 3개 과정이 추가, 총 8개 과정에 87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이뤄진다.
김인수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장은 "전통음식학교 호응이 높아 올해는 급식 교사와 어린이를 위한 과정까지 개설됐다"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고, 균형 잡힌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에선 창업요리·생활요리·전통병과과정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이들을 가르치는 전문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교육생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위탁된 교육기관이나 초빙 강사에 의해 교육을 받은 뒤 수료증을 이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