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주대 인재육성 공모사업 전국평가 1위

(왼쪽부터)김흥건 교수, 곽이구 교수, 오영택 교수, 차진아 교수 (desk@jjan.kr)

전주대(총장 이남식) '탄소경량화 소재·부품·제품 설계 및 신뢰성 평가 전문가 육성사업'(책임교수 김홍건 곽이구)과 '전북 시·군 연계 식품산업 인재육성 F-HRD 프로젝트'(책임교수 오영택 차진아)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2009년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 최종평가에서 각 분야 1위에 선정됐다.

 

두 사업은 2010년 계속사업으로 재선정됐으며,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탄소경량화 분야 전문가 육성사업은 현장특화인력 양성 및 산업체기술인력 재교육 등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 및 대규모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식품산업 인재육성 F-HRD 프로젝트는 우수 조리 기능 인력풀 구축과 음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