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사회복지관 '희망찬 노인대학' 입학식

부안사회복지관 희망찬 노인대학 입학식이 지난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 112명의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desk@jjan.kr)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 희망찬 노인대학 입학식이 15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 112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안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 입학식을 가진 희망찬 노인대학은 한글·역학·일본어·서예·한자교실 외에 2010년 신규 강좌로 산수교실과 사물 놀이반을 개설, 어르신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