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은 지난 2월 서거석 총장의 칭다오를 방문시 논의된 것으로 이번에 서면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뤄졌다.
협정에 따라 두 대학은 교직과정 이수 학생들에게 교생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 학생들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