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익산 시청에서 송호진 전 시의원이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가 지난 2월 설 명절 때 커피믹스와 치약, 세제 등이 담긴 선물세트 수천 개를 당원에게 돌렸다며 선물세트를 공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