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58명보다 47% 늘어난 수치로, 검사 특별채용이 시작된 2006년 이래가장 많은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발하는 고등검찰청 검사직에는 6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일부는 과거 검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법무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