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에서는 한지 양말과 장류, 젓갈류, 한우, 꽃게장, 건어물 등 380여개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전북도, 무허가 등 불법어업 단속(전주=연합뉴스) 전북도는 도내 연안을 침범하는 충남·전남도의 무허가 연안어선과 개조한 어구 등을 사용하는 불법 어선에 대해 4월부터 중점 단속한다고 25일밝혔다.
도는 특히 멸치 어장이 형성되는 군산 옥도면 비안도∼부안 위도에 어업지도선을 집중 투입하고 항·포구에도 육상 단속반을 편성해 어획물을 불법으로 잡거나 유통하는 사례를 적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