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시한 교육은 안전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안전마인드 정착을 위한 교육으로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의 전문 강사진이 전기·가스·소방안전 분야에 대하여 사례중심으로 이루어 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안전문화 선진화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재난 위험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의 재난관리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안전복지라는 선진형 관리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