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제일고등학교(교장 강호성)가 펜싱과 스쿼시팀을 창단했다. 전주제일고는 지난 26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서세일 도체육회부회장과 김영만 전북스쿼시연맹회장(전주비전대 총장), 고환승 도체육회 사무처장, 최인수 대한스쿼시협회 전무이사 등 체육인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전주제일고 펜싱·스쿼시팀은 강병혁 체육교사를 감독으로, 펜싱팀은 백기문 코치와 1학년 강문창, 김승준, 이성의, 주성민 등 모두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또 스쿼시팀은 박중권 코치와 강미진 선수 등 2명으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 2명의 선수를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강호성 교장은 "올해 창단됐지만 전국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선수 동료 간 돈독하고 화합하는 모범적인 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