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업체 간 교류를 촉진하는 월례회가 열린다.
30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는 다음달 16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중소기업이업종전북연합회 합동월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월례회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15개 교류회 340개 회원사가 교류회별로 3개씩 모여 도내 연구기관 등에서 ▲교류회와 회원사 간 사업 소개 ▲연구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정책 청취 ▲기술융합연구회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