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체불명 완구 '찌드는 동심'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완구류와 성분이 검증되지 않은 저가의 아동용 화장품이 판매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문구점 앞 길거리에 설치된 장난감 뽑기에서 장난감을 뽑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