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새 지회장에 배의명(70) 부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새 지회장 선출은 장석종 전 지회장이 오는 6.2지방선거 도의원 출마를 앞두고 지난 2월에 사퇴해 공석이 돼 이뤄졌다.
지난 26일까지 지회장 후보를 접수한 결과 배의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만 단독 접수해 30일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