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공감운동으로, 녹색생활 실천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자원 재활용수집운동을 말하며, 먼저 시범마을에서 실시한 후 각 읍면 파급효과를 유도하기로 했다.
SMU그린코리아 운동은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11년째 이어져 왔으며, 금년에도 총 11톤의 헌옷을 수거한 후 매각하였으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사랑의 노인잔치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