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치러진 출장면허 시험은 원서작성, 교통안전교육, 적성검사, 필기시험, 기능시험 순으로 실시됐다. 총 420여명이 응시하여 대부분 합격, 생에 최초의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글씨를 모르는 응시자들을 도운 청렴동아리 회원과 고창군보건소의 출장검사, 고창자동차학원의 협조 등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출장 면허시험은 지난 한해 관내 이륜차 교통사고 50건 중 17건, 사망사고 9건 중 4건이 무면허 교통사고 였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61세 이상 이륜차 소유자 210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거쳐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