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으로서가 아니라 기자로서 현장을 찾아 다니며 만나는 세상과 사람들은 그의 펜에 오롯이 담겨져 또다른 감동으로 우리를 일깨울 것입니다.
진정성과 치열함으로 무장한 그의 세상읽기에 큰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