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김용택의 거리에서 19일부터 매주 월요일 연재

오늘부터 본보 편집위원인 김용택 시인의 '거리에서'가 독자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매주 월요일 2면에 연재될 '김용택의 거리에서'는 우리 삶과 역사를 직관과 통찰의 시각으로 헤집고 드러내는 그의 새로운 글쓰기입니다.

 

시인으로서가 아니라 기자로서 현장을 찾아 다니며 만나는 세상과 사람들은 그의 펜에 오롯이 담겨져 또다른 감동으로 우리를 일깨울 것입니다.

 

진정성과 치열함으로 무장한 그의 세상읽기에 큰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