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숙자, 세종이 못데려왔다는 말에 벌컥

JTV 저녁 7시15분 '세자매'

아무래도 불편하다는 은주의 말에 민우는 미처 생각을 못했다며 다시 차로 돌아간다. 숙자는 세종이를 데려오지 못했다는 은주의 말에 벌컥 화를 내고 그러다 영옥을 의식하여 감정을 누르며 나무란다. 숙자는 은주가 가져온 반찬을 보며 짜다고 하며 몰래 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