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고 유발하는 급경사

20일 오전 완주군 상관면 신리 자동차전용도로 입구에서 구이방향으로 향하던 25톤 트레일러가 급경사를 이겨내지 못하고 넘어져 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도로가 4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