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코치 전영철, 선수 5명)는 지난 20일 고창군청 부군수실에서 '2010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단체전 준우승)하여 받은 상금 150만원 전액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웅재 고창군수 권한대행에게 전달, 주위에 훈훈함을 주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서 선정한 관내 저소득층 15세대에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2009년 1월 19일 창단되어 지난해 춘계, 추계실업유도대회를 비롯 전국체전, 전국 청소년 유도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