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일 개관한 부안군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 길이 25m 6개 라인을 갖춘 실내수영장을 개관한 후 수영교실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 결과 355명이 회원 등록을 마쳤다는 것.
실내수영장 이용객은 1일 평균 50여명, 주말에는 15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실내수영장에는 수영강사 겸 안전요원 4명이 배치돼 있다. 수영장 이용료는 성인 기준 1일 3000원, 한달 5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내에 수영장이 없어 경제적 시간적 불편을 감수하고서 인근 타 시군 수영장을 이용했던 군민들이 무척 반기고 있다"며 "앞으로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들에게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