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유명숙 한국걸스카우트 전북연맹회장 별세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유명숙 한국걸스카우트 전북연맹장이 22일 오전 10시15분 서울 이화여대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0세.

 

진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걸스카우트 연맹이사와 전주지구 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20여 년간 걸스카우트에 봉사, 지난해 신임 연맹장이 됐다.

 

고인은 원광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뒤 전북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기전여대 겸임교수, 전북대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전주시여성발전협의회장,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북지회장, 전국 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주지방검찰청 보호관찰분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유가족은 남편 신백식(전 한국전력 전북지부 지사장) 외에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지실. 발인은 24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전주 효자추모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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