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보건소장은 "초등학교 1학년 및 6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일본뇌염 추가 접종을 적기에 해야 예방접종 효력이 지속된다"며 모든 대상자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