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도농기원 최소라 박사 한국약용작물학회 학술상

전북도농업기술원 농식품원예과 최소라 박사(40)가 (사)한국약용작물학회 2010년 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수확부위 및 시기에 따른 꾸지뽕나무 메탄올 추출물의 항균성'이란 논문으로 제14호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약용작물학회는 약용작물의 재배, 생리생태, 유전육종, 생명공학, 품질 및 생리활성 및 물질분석 분야에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남긴 회원 가운데 각 1명을 매년 학술상으로 선정해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박사는 지난 2006년부터 우리나라 남부지역 자생식물인 꾸지뽕나무에 관한 연구를 지역특화기술개발연구과제(자목(꾸지뽕나무) 재배체계 확립 및 가공기술 개발)로 수행하면서 생리활성 탐색에 관한 논문 2편과 학회 4편을 발표했다.

 

특히 최 박사는 꾸지뽕나무의 우수한 항산화, 항균, 항암, 항염 등 기능성에 관한 것을 주요 연구내용으로 펼치면서 그동안 잡목으로 취급되어 온 꾸지뽕나무를 지역특산 작물로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