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나게 일하는 어르신들
2010-04-28 전북일보
만 60세 이상 노인 9명과 일반직원 4명 등 모두 13명이 직접 사업장을 운영하는 한옥마을 주막 '천년누리봄'이 26일 오전 전주시 경원동에서 정식 개업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