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맘껏 즐기기'.
전북일보가 제작한 「2010 전주국제영화제 가이드」가 나왔습니다. 11회를 맞는 올해 「가이드」는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전주영화제를 위해 설레임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의 아이들을 표지로 내세웠습니다. 영화 <꼬마 니콜라> 의 한 장면입니다. 꼬마>
「가이드」는 전북일보사 현관과 영화의거리,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전주지역 주요 문화공간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 외에도 영화제 기간동안 특별 취재를 통해 뜨거운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가이드」를 길라잡이 삼아 가족들과 전주로 영화 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전북일보와 함께하면 이벤트와 맛집 정보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