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IT 서포터즈 인턴사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를 위문했다.
지난 4일 IT 서포터즈 인턴사원 13명은 IT나눔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북대병원 소아과 병동을 찾았다. 병상에서 어린이날을 보낼 소아환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아트풍선 만들기, 퀴즈풀이 등 위문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린이 환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IT서포터즈는 다문화가정 IT활용교육, 찾아가는 중소상인 IT지원과 함께 최근 사회적 화두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아이폰 사용법 등 최신 IT기술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