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소금융재단 전주지점 7일 문열어

저신용, 저소득 금융 소외계층과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삼성미소금융재단이 전주에 들어선다.

 

전주시에 따르면 삼성미소금융재단 전주지점이 7일 오후 3시 전주종합운동장 1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부터 전국에 4호점까지 개설된 삼성미소금융재단이 도내에 들어서는 것은 전주지역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