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하서면 삼현마을 김진호씨 비닐하우스 뽕밭에서 오디따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desk@jjan.kr)
부안군은 올해 전국 첫 오디따기 체험행사를 관내 하서면 삼현마을 김진호씨 비닐하우스 뽕밭에서 새만금개발과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가졌다.
부안군은 금번 오디따기 체험행사를 필두로 강남구청 부녀회·농수산홈쇼핑·전국케이블방송 주최 전국 부녀회장단 오디뽕 체험행사를 5-6월경 집중 추진해 오디뽕의 판매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