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슴으로 낳은 두 아이때문에 행복합니다

임훈 씨는 마흔이 넘어서 가슴으로 낳은 기환이와 정환이를 천사라고 생각한다. 10일 한자리에 모인 임 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