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확대간부회의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11일 과·계장 및 파출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중심 정성치안의 일환에 따른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관련 경찰관의 선거 중립 준수 및 파출소 개소에 따른 근무체계 조기 정착, 아동·여성 등 실종사건 총력대응, 전국 동시 지방선거 대비, 행락철 원활한 교통소통 유지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