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최선 다하면 이길 수 있어"
2010-05-13 이강민
신국중 후보는 인지율이 낮은 것은 극복할 수 있어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진다는 생각은 안해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