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송현섭 현대자동차 부사장 전북대서 특강

전북대학교 교양교육원이 14일 송현섭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초청, '자동차 시장 전망과 글로벌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서 송 부사장은 "세계 경제의 회복세로 자동차 시장도 2008년 수준으로 곧 회복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쟁탈전 돌입과 함께 글로벌 제휴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부사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국가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어학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글로벌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며 "전북대 학생들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문화를 가능한 많이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열린 자세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