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6월 말 미국에서 개봉되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인 '이클립스'의 OST에 대표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와일라잇의 원작자 스테프니 메이어는 뮤즈의 열렬한 팬으로, 지난 1편과 2편에도 뮤즈의 곡인 '슈퍼매시브 블랙 홀(Supermassive Black Hole)'과 '아이 빌롱 투 유(I Belong To You)'의 리믹스 버전이 각각 사용됐었다.
뮤즈는 지난 1월 내한공연을 한 데 이어 오는 7월 열리는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2010'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