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이번 주말에 검열단을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열단은 상급부대가 하급부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 말도 되지않는다"며 수용 가능성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