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안은 24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333야드를 날려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45세 이상이 참가한 시니어부에서는 이종준(49)이 314야드를 기록하며 역시 일본 장타대회 진출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