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전북JC 전북 청년대상 3명 선정

(왼쪽부터)무궁화상 송승현, 모란상 박민, 동백상 박미경씨 (desk@jjan.kr)

전북지구청년회의소(회장 김훈)는 올해 자랑스런 전북 청년대상에 송승현씨 등 3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전북 청년대상은 전북인의 기상을 드높인 청년을 발굴, 시상하는 것으로 무궁화상에 송승현씨(41), 모란상에 박민씨(40), 동백상에 박미경씨(37)가 선정됐다.

 

송승현씨는 익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주민 중심 정성치안을 실현하고 사회약자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민씨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실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언론 발전·개혁을 위한 시민 교육프로그램 진행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설립 등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했다는 평이다.

 

박미경씨는 완주 이산모자원 사무국장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위해 헌신한 공로다.

 

시상식은 오는 6월12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 41차 전북지구 JC회원대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