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축제 추진방향과 프로그램의 차별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참여방안 등을 모색했다.
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로서 인식되기 위해선 ▲반딧불 생태마을을 지정해 자연 서식공간 확대 ▲태권도공원과 반디랜드와의 유기적인 연계체계 ▲방문객 맞이 시스템 체계 구축 등 내실화된 노력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