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새만금 관광객 '도농교류의 날' 제정 서명운동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27일 변산면 새만금전시관에서 새만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도농교류의 날' 제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했다.

 

도농교류의 날은 농어촌공사가 주관하여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마음의 고향인 농어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추진하는 운동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