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주지 해강 스님)와 사단법인 한생명(이사장 도법 스님)이 주최하는 '제14회 지리산 청소년 글쓰기 한마당'이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실상사에서 열린다.
글쓰기 한마당은 지리산 일대 5개면 13개 초·중·고교 학생 600여 명이 참여, 몸으로 배운 생태적 앎을 글쓰기를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다.
시·산문 쓰기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 사생대회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독후감 대회 시상식도 이어진다. 전북작가회의 운영위원들이 추천 도서를 읽고 쓴 독후감을 심사, 상을 수여할 예정.
작가와의 대화엔 박남준 시인과 소설가 정도상씨가 참여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글쓰기 한마당은 산내여성농업인센터, 글쓰기한마당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북작가회의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