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서삼석)는 현장중심 물관리 업무추진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지평선 먼동반을 운영한다.
동진지사에 따르면 3개지소별 각 1반씩을 운영 하는 지평선 먼동반은 직원들이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직접 논·밭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장기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업무추진시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