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전 노사정위원장이 전북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1977년 전북대를 졸업한 김 전 위원장은 "오랜 시간 우리나라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매진했는데, 이렇게 모교에서 후배들과 그동안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후배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사회대학에서 청년층 취업 및 실업 관련 특강을 비롯해 산업사회학, 노사관계, 노동사회학 등 관련 분야의 연구자문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