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상가 유리벽이 크게 파손됐으나 가게 안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차하던 중 차량이 갑자기 굉음을 내면서 급발진했다.
"라는 운전자 정모(43)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