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주시에 따르면 유한회사 전주시자동차매매연합이 덕진구 여의동 1143번지일원(4만5620㎡)에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도로, 녹지) 결정 등 관련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부지를 5곳으로 분리·개발한 뒤,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55개소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애초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 대규모로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소규모 개발로 전환키로 했다.
대신 관련법에 따라 기반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 설치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8일 이들이 요청해온 도로 4개소(6775㎡)와 녹지 2개소(2479㎡) 등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