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파관리소는 서해안 도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방송통신 민원서비스 일환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안군 변산면 격포어촌계에서 전파이용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파이용 현장민원실에서는 무선국 허가 및 검사, 무선종사자 자격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또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파·방송·통신장애 민원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