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은 매년 달력을 제작해 수익금으로 기부 활동을 벌여왔으며 2011년 달력의 수익금은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좋은 의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여서 이승연 씨가 출연 제의에 바로 응했다"고 전했다.
이승연의 출연분은 12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