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광활면 옥포리 일원 6ha(15필지)에 주정용(설갱, 양조벼) 기능성쌀 및 잡곡류(콩, 찰옥수수, 메밀 등) 15개 품종을 파종할 벼 대체작물 시범단지가 조성된다.
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전혜경) 및 영농조합법인 곳간(대표 심봉구)의 협조를 받아 광활면 옥포리 일원 6ha(15필지)에 주정용(설갱, 양조벼) 외 기능성쌀 및 잡곡류(콩, 찰옥수수, 메밀 등) 15개 품종을 파종할 벼 대체작물 시범단지를 조성, 작부체계 모델 제시 및 특화사업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농가 소득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