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 원태규 경사가 '제44회 청룡봉사상 용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원태규 경사는 지난 2년간 금은방 절도와 특수강도, 신흥 폭력조직, 살인미수 피의자 등 총 378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 경사는 지난 1997년 7월 경찰에 임관한 뒤 2007년 경사로 승진했으며, 이번 용상 수상으로 1계급 특진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청룡봉사상 수상은 전북경찰 모두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전북경찰을 대표해서 상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범죄자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서울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청룡봉사상은 경찰청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 사회안정과 대민봉사, 범인검거 유공 경찰관 및 인명구조 유공 민간인을 선발,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