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35사단장을 지낸 김성배 (사)새만금코리아 전 사무총장이 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경기도 출신으로 육사 29기인 고인은 지난 2000년 10월 육군 소장 진급과 함께 제 35사단장에 부임, 만 2년동안 근무했으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2년 전북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2005년 전역했으며, 지난 2월까지 (사)새만금코리아 사무총장으로 일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기영 여사와 아들 승범(행정안전부 사무관)·원범씨(KM제약 주임)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1일 오전 8시.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이다. 02)3010-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