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소는 12~20일 반딧불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의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반딧불축제 메인 행사장인 예체문화관과 지남공원 등 한풍루 일원을 비롯해 남대천과 반디랜드 일원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