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태형 본부장은 "직원들의 작지만 소중한 사랑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크나 큰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농업인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