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에서는 ▲반딧불이 생태 학술강연 ▲일본의 반딧불이 보존 활동사례 공유 ▲국내 반딧불이의 연구 및 보호활동을 위한 발표 ▲다양한 향후 과제들을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고신대학교 윤태영 교수가 부산지역 반딧불이 분포 변화조사 내용으로, 자연환경복원연구원 오홍식 박사가 애반딧불이 서식지내 개체군 동태에 관해 연구한 내용을, 에버랜드 임진택 과장이 놀이공원에서의 반딧불이 활용사례들을 발표해 관련 학계 및 단체의 관심을 모았다.